2006년 10월 13일
개망상 2호
어릴때였던거같다. 무슨 책을 읽어도 내용을 다 외어버려서 금방 싫증이 났다. 싫증이 나는건 싫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보고나서 바로 까먹어버리면 볼때마다 재미있을텐데....
게임을 했다. 처음 얼마간은 재미있었지만 얼마안가서 익숙해지자 너무 쉬워졌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할때마다 재미있을텐데...
학교에 갔다.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는 너무 쉬웠다.
그래서 생각했다. 무조건 맞추는거보단 가끔 틀리기도 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애들하고 얘기를 했다. 내가 백과사전에서 봤던걸 말하자 아무도 그게뭔지 모르고 되려 내가 헛소리하는 놈이 되었다.
그래서 생각헀다. 예네들 수준에 맞춰서 생각할수 있다면 얘기할때 더 재미있을텐데
나는 정말로 꽤 자주 그런 생각들을 했었던거 같은데 워낙 어렸을때라 그런지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아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소원들이 이뤄진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생각했다. 보고나서 바로 까먹어버리면 볼때마다 재미있을텐데....
게임을 했다. 처음 얼마간은 재미있었지만 얼마안가서 익숙해지자 너무 쉬워졌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할때마다 재미있을텐데...
학교에 갔다. 수업시간에 푸는 문제는 너무 쉬웠다.
그래서 생각했다. 무조건 맞추는거보단 가끔 틀리기도 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애들하고 얘기를 했다. 내가 백과사전에서 봤던걸 말하자 아무도 그게뭔지 모르고 되려 내가 헛소리하는 놈이 되었다.
그래서 생각헀다. 예네들 수준에 맞춰서 생각할수 있다면 얘기할때 더 재미있을텐데
나는 정말로 꽤 자주 그런 생각들을 했었던거 같은데 워낙 어렸을때라 그런지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아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소원들이 이뤄진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 by | 2006/10/13 00:47 | 망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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